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135개소 확대…거동 불편 어르신 '집에서 편안하게'

내년 1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135개소로 확대되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요양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방문 간호,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 사회 서비스 연계, 만성 질환 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이 있다. 시범사업은 2023년 28개소에서 시작하여 2024년 93개소로 확대되었고, 2025년에는 135개소로 더욱 확대된다. 특히, 이번 3차 시범사업에는 지방 의료원의 참여가 확대되어 더욱 전문적인 재택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 결과, 응급실 방문 횟수 및 의료 기관 입원 일수 감소 효과와 함께 수급자, 가족, 의료 기관 종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

  • 방문 의료: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 제공,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
  • 서비스 연계: 주거, 영양, 돌봄 등 지역 사회 및 장기 요양 서비스 연계
  • 교육 및 상담: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관리 교육 및 상담 제공

시범사업 확대 경과

  • 1차 시범사업(2023년): 28개 시·군·구, 28개소
  • 2차 시범사업(2024년): 71개 시·군·구, 93개소 운영 중
  • 3차 시범사업(2025년 1월): 91개 시·군·구, 135개소

시범사업 효과 및 만족도

  • 응급실 방문 횟수 및 의료 기관 입원 일수 감소 효과
  • 수급자, 가족, 의료 기관 종사자 모두 높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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