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가족캠프 ‘심쉼한 글램핑’ 성료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 증진의 시간 가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가족캠프 ‘심쉼한 글램핑’ 성료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글램핑장에서 청소년 가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청소년 가족캠프 ‘심(心)쉼한 글램핑’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의 소통을 도모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마음의 쉼’을 주제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글램핑장에서 온전히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평소의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놀이와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캠프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지역 투어 미션’은 가족들이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가족들 간의 재미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 중 한 가족은 “우리 지역의 멋진 장소들을 가족과 함께 다니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미션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한미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과 가족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센터에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권장하며, 지역 내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y 복지법률신문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 관내 노인 주·야간보호기관들이 참여하는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가 5월 28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공연장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관내 주·야간보호기관 관계자와 종사자, 유관기관 내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산시청 관계자, 서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 서산시재가복지협회,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 등 지역 노인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는 서산시 소재

By 복지법률신문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간다

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By 복지법률신문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정부가 2026년 11월부터 주류 용기에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를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공중보건 강화라는 취지와 별개로 산업·통상 측면의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국제 통상 규범, 영세업체 부담, 소비자 선택권 등 다양한 쟁점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국제 통상 마찰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By 복지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