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 행사 개최

사회복지종사자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홍성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 행사 개최

홍성군이 2일 홍성문화원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설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고,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과 서일원 홍동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러한 표창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열린 제11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신성희 여성회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현장 복지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따뜻한 배려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지원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발전을 이끌어온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일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이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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