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함께 걸어 봄' 권익옹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장애인 권리 외침과 함께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함께 걸어 봄' 권익옹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장애인, 지역주민, 복지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함께 걸어 봄' 권익옹호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권리 외침'으로 시작해 충남대학교병원 장애인공연단 '온앙상블'의 공연, 모범장애인 및 활동지원사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권리와 권익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인 최병배 씨는 권리 외침을 통해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나부터 움직여야 한다"며, "모두가 서로 돕고 존중하며, 권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향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식과 권익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장애인 학대 예방 캠페인 △보건소의 의료복지 홍보 △국립생태원의 생태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마스크와 팔토시 300세트가 후원되어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Read more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y 복지법률신문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 관내 노인 주·야간보호기관들이 참여하는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가 5월 28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공연장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관내 주·야간보호기관 관계자와 종사자, 유관기관 내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산시청 관계자, 서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 서산시재가복지협회,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 등 지역 노인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는 서산시 소재

By 복지법률신문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간다

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By 복지법률신문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정부가 2026년 11월부터 주류 용기에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를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공중보건 강화라는 취지와 별개로 산업·통상 측면의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국제 통상 규범, 영세업체 부담, 소비자 선택권 등 다양한 쟁점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국제 통상 마찰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By 복지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