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4 당진여성새일센터 취업준비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100명 수료... 다양한 교육으로 자신감 회복 및 취업의 첫걸음 마련

당진시, 2024 당진여성새일센터 취업준비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당진새일센터)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3월 12일에 시작해 8월 22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주요 목표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위탁사업으로, 모든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문 분석을 통한 개인 강점 및 적성 파악, 희망 직종에 대한 이해 및 역량 파악, 모의 면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뷰티 전문가를 초청해 1:1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을 제공하여 면접 준비와 관련된 화장 기술을 교육하는 등, 수강생들의 자신감 회복에도 큰 기여를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나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 또한, 경력 단절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당진새일센터는 2023년 한 해 동안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0명은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당진새일센터는 여성들의 취업 지원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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