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

당진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당진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

당진시가 20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번에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총 4곳으로 신규 지구로는 충남 당진과 전북 군산-전주 2곳이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및 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는 다양한 규제 특례가 적용되어 자율주행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다. 또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들의 유치와 성장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는 기업 혁신파크 조성, 드론 산업 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 내 주요 지점을 노선으로 하는 순환 셔틀 자율주행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해당 서비스는 2025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사업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모빌리티 선도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인해 당진시의 교통 인프라가 개선되고, 시민들의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이번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율주행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당진시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성장하고, 자율주행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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