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완성도 향상 위해 중앙부처 법제 담당자들 한자리에 모여

법제처, 24개 중앙부처 법제 업무 담당자 대상 법령입안지원 간담회 개최

법령 완성도 향상 위해 중앙부처 법제 담당자들 한자리에 모여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6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의 법제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제처가 운영하는 ‘법령입안 지원 제도’의 일환으로, 부처가 작성한 법령 초안이 헌법 또는 상위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지, 다른 법령과 모순되는 것은 없는지 등을 법리적으로 검토하여 소관 부처에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 등 24개 중앙부처의 법제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법령입안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제처는 각 부처가 법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법제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지원 제도와 법령입안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법제 업무 담당자들은 소속 부처의 정책을 법제화하는 업무를 하며 느꼈던 경험담을 서로 공유했다.

박종구 법제지원국장은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각 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이 제때 제공되어야 한다”라면서, “법제처는 각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법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부처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법령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y 복지법률신문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서산시 관내 노인 주·야간보호기관들이 참여하는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가 5월 28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공연장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관내 주·야간보호기관 관계자와 종사자, 유관기관 내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산시청 관계자, 서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 서산시재가복지협회,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 등 지역 노인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서산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는 서산시 소재

By 복지법률신문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간다

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By 복지법률신문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술병 경고그림 의무화, 공중보건인가 통상 리스크인가

정부가 2026년 11월부터 주류 용기에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를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공중보건 강화라는 취지와 별개로 산업·통상 측면의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국제 통상 규범, 영세업체 부담, 소비자 선택권 등 다양한 쟁점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국제 통상 마찰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By 복지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