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마애삼존불 및 보원사지 보존을 위한 환경정화 행사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불교순례길 환경정화 행사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마애삼존불 및 보원사지 보존을 위한 환경정화 행사 개최

충청남도 서산에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최근 서산 보원사지와 마애여래삼존불의 보존 상태 점검 및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1일에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보호와 탐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 용현리에 위치한 국보 제84호 마애여래삼존불은 충남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그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집중되었다. 또한, 사적 제316호인 보원사지를 포함한 주변 보물 5점(당간지주, 석조, 오 층 석탑, 탄문스님 보승탑과 보승탑비)의 환경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 전 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 지역의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의 활동이 주된 목적이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낙중 원장은 “최근 내포문화숲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유산 주변의 정화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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